더 뉴 아반떼 N을 미리 보고 왔습니다. 겉만 바뀐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어쩌면 마지막 내연기관 N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벨로스터(해외에서는 i30)로 시작된 N의 시대.... 그런데 본격적인 N 브랜드 활동은 사실상 아반떼 N부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합니다. 이 차를 시작으로 진정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이 전개됐으니 말이죠. 물론 그 전부터 WRC, 벨로스터 N을 기반으로 한 미국 투어링카 시리즈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이 있었습니다만, 볼륨이 확 커진 건 분명 아반떼(엘란트라)N부터였다고 봅니다. 비단 글로벌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죠. 아반떼 N을 기반으로 개조한 투어링 카를 최상위 클래스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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