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여 재택근무를 했더니 좀 답답하기도 하고 또 짐이 많이 쌓여있어 복잡복잡한 느낌이 들어 사무실을 하나 얻었습니다. 아이들의 등하교를 챙겨야 해서 집 근처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얻는다곤 했지만 그래도 한 15분 정도의 이동시간이 있기도 하고 또 외근했다가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 종종 가져다둔 커피머신이나 토스터의 전원이 걱정될 때도 있는데요. 원격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멀티탭 각 콘센트의 전원을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고 해서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스마트멀티탭 , 기존 가전을 IoT화 시켜주는 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 #헤이홈 의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사실 외부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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