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삼척 여행의 자존심이자 관동팔경 중 유일하게 강을 끼고 있는 국보 죽서루를 소개합니다. 사진 속 풍경은 죽서루 마당에서 과거 삼척 도호부의 객사였던 '진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단정한 기와 너머로 펼쳐진 푸른 하늘이 마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통로처럼 느껴집니다. 삼척 죽서루는 자연 암반을 그대로 살린 기둥과 오십천의 절벽이 어우러져 조선 시대 수많은 시인 묵객들의 찬사를 받았던 곳입니다. 보물을 넘어 국보로 승격된 만큼 그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와 건축의 묘미가 정말 많은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죽서루의 구석구석을 거닐며 그 매력을 하나씩 발견해 보실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ZfMjI1/MDAxNzY5NDMxMTk2NDU0.yB39JAfwwtUH2Uj-jpFp_sM-p_DK-CR1RJVSUNB9aPkg.PP6Q7nAhn1RAg9AgKpGGcSjOoB3g2Ae7bkNhSFWm7p0g.PNG/wnrtjfn.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