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아침 산책 - 도심 속 중랑천 산책로에서 이백의 한시 속 풍경을 만나다
중랑천 아침 산책 도심 속 중랑천 산책로에서 이백의 한시 속 풍경을 만나다 글/사진 빈 들녘 저는 아직 아물지 않은 다리 때문에 운동을 겸해서 집 주변 산책로에서 열심히 걷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처럼 선선한 가을 아침, 잠시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걸을 땐 그냥 힐링 되고 치유까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강물 위를 스치고,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가을빛이 그야말로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그때 문득 제 시선을 사로잡은 건, 하얀 날개를 가지런히 접고 한가롭게 노니는 백로 무리였습니다. 한 마리, 두 마리ㆍㆍㆍ백로들을 세어보니 아마 스무 마리는 넘을 듯싶습니다. 서울 도심 속.......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BfMjUx/MDAxNzYyNzQ4OTQ3NDI1.2_KfnUVaB889u6otacgJerhvA0jbCrDKIrPcZoZtyvIg.BP5pmMIa7qdmYQWOmn3NO_fEVEOiA_vaiEAUD5NnVcsg.JPEG/1901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