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끼 마다 바로 지은 밥을 먹으면 좋겠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그렇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즉석밥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더미식 즉석밥을 먹고부터는 급할 때뿐 아니라 밥맛 좋은 식사를 하기 위해 일부러 찾고 있답니다. 밥 소믈리에가 인정한 밥이라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식감이 집에서 지은 밥 보다 더 맛이 나고 있어요. 당 관리에 신경 쓰며 식단 관리를 해야 하는 저는 귀리밥을 주로 지어먹고 있는데요. 몸에 도움되는 귀리 먹는 법으로 밥만 한 것도 없을 거예요. 더미식 귀리쌀밥도 나와 있어 이제는 식단 짜기가 한결 수월해지고 걱정이 없어졌어요. 톡톡 터지는 탱글탱글한 귀리와 밥 본연의 풍미가 가득 담.......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