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만난 첫 마카오 11월의 여행이 시작되는 설렘 대한항공 비행기의 가장 뒷자리 창가 자리 어느 때보다도 기대가 컸던 여행의 시작 마카오는 제 버킷리스트에 오래도록 자리 잡고 있던 곳인데요 마침내 11월의 첫날 가족들과 함께 그곳에 도착했다. 가장 뒷자리에서 바라본 비행기 날개와 끝없이 펼쳐진 구름들 비행기 날개 끝이 하얀 솜뭉치 같은 구름을 가르며 나아갈 때면 시간이 멈춘듯하고 그러다 문득, ‘여행 사진의 감성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려한 필터나 각도가 아니라 순간에 빠져들어 있는 나 자신의 진짜 감정이 담긴 사진 말이죠. 처음 가는 곳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궁금한 마음이 컸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JfOTYg/MDAxNzYyMDUyODM5MTU0.s0srbQSO4UWNp8kEvuyD9Wlg_Foid1C6YU2CscoeYjgg.Wz7zbS8a6J0MpdcYQHxPTgNE_WOR52L6LvJEzov3U1Ug.JPEG/900_20251102_10574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