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 순례길 2일차 론세스바예스에서 수비리 영업왕 스페인 아저씨 산티아고 순례길 2일차! 전날 10시간 걸어서 그런 걸까 오히려 몸이 피곤해서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11시쯤 다 되어서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오전 6시 되면 강제 기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6시 되면 불이 켜진다. 2일 차도 첫째 날처럼 6시 반쯤에 출발했다. 별이 반짝반짝! 별이 쏟아질 것 같아 너무 예뻤는데, 갈 길이 멀다. 다음 마을까지는 숲속 길. 평평한 길이라서 스타트가 좋았다. 어두웠지만 걸을만했음. 산티아고로 향하는 표지판 확인하고 길 따라가봅니다. 마을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흔들렸네. 소도시 너무 예쁘잖아. 유럽 여행하는 이유를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