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에서 빈티지한 감성에 치이고 세련되면서도 신박한 음식에 두번 치이고 싶다면 요즘 대만 MZ들에게 필수 브런치 맛집인 메르시 카페 다녀왔습니다 ONLY CASH (현금만 가능합니다) 주소| No. 17號, Lane 7, Xinmin St, Banqiao District, New Taipei City, 대만 220 영업|오전 9시 - 오후 5시 매주 화요일 휴무 금액대|1인 $200-400 (한화 8,500-16,986) 정도 저희는 넉넉하게 주문해서 한화 40,000원 정도 지출했습니다 교통|반차오역에서 도보 8분 요즘 SNS에서 핫한 브런치집 메르시카페 반차오역에서 설렁 설렁 걸어가니 10분도 안되어 도착했는데 상당히 뭔가 지저분한 것 같으면서도 힙하고 아기자기한 느낌 대기 웨이팅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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