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영화 <챌린저스>가 개봉했습니다. 미국에서도 금주 개봉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노리고있고, 한국에선 <범죄도시4>와 개봉해서 좀 묻히는 감이 있는데, 그러기엔 좀 아까운 작품이네요. <아이 엠 러브><본즈 앤 올><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작품이고, 젠데이아 콜먼, 조쉬 오코너 등이 출연하는 [테니스 로맨스/멜로 영화]. Challengers 2024 인기를 누리던 테니스천재 '타시(젠데이아)' 2명의 친구 '아트'와 '패트릭' 사이에서 오고가던 그녀와 이 3명의 특별한 관계성. 이제 코트 밖에서 더욱 아슬아슬한 관계가 이어지는데... 개봉 전부터 꽤 수위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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