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 오랜만에 해운대를 찾아봅니다. 해운대 동백섬 산책길은 누리마루와 해안 산책로 덕분에 해운대 해수욕장을 가면 들러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해안 데크 길도 잘 되어 있습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있는 동백섬 #동백섬주차장 더 베이101이나 그 뒤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면 되는데 주말에는 만차라서 해운대 해수욕장 쪽으로 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은 그나마 광안리보다는 주차할 곳들이 있고 공영 주차장도 있어서 차로 가도 크게 불편함이 없는 곳입니다. 이건 옛날 9월에 찍었던 동백섬 사진입니다. 해운대 하면 여름이긴 합니다 그래도 겨울 바다~~ 가 좋을 때도 있죠. 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lfMjc4/MDAxNzcwNTY4MTYwOTY0.-9Y7i7jbHw-0-e-ws5TqNHODPqUPXxin6GTP6gOONagg.M890jZW9bXYFPxG_T9_AyWWzPl_lvQfXIOLXOuBEL9Qg.JPEG/%C7%D8%C0%BA%B4%EB_%B5%BF%B9%E9%BC%B6.jpg?type=s3" />
다시 부산 여행 해운대 해수욕장 만추의 색을 닮은 바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언제나 예사롭지 않은 기분을 안겨줍니다. 유난히 고요하고, 조금은 쓸쓸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어제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몇 주 만에 다시 찾은 부산 해운대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파도 소리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요란한 여행 계획도, 특별한 목적지도 없는 부산 나들이. 오히려 그 없음 자체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호텔 방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 그리고 지금 이 블로그 글을 쓰고 있는 해운대 엘시티 스타벅스에서 바라보는 파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VfMTg3/MDAxNzY0MDM5OTE5NDQ5.N631fkBIjEthc-lKN3D8cS7Ci54yklNp1sZaujAKltgg.cHL6eNjyK_Vdh9xmCQtNF4UpeFo19YfPpTe539UpkAcg.JPEG/900%A3%DF20251125%A3%DF10444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