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캐년 사진.글 © 절대미남자 1. 허밋로드 '지난 시간에 이어허밋로드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트레킹 코스는 코디네이터가 알려준 추천 경로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앞서 그랜드캐년의 엄청난 풍경들을 봐 왔기에 이제부터는 또 어떨까 시작 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안내 사항에 군더더기가 없어 어디서 뭘 해야 할지 명확하게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처음 찾는 곳이지만 이미 다녀온 곳처럼 실수 없이 트래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 구간은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허밋 레스트에서 시작해 피마 포인트까지 이어지는 코스였습니다. 총 길이 12.6km의 모든 코스를 걸을 수 없으니 한정된 시간 동안 어떤 코스를 걸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