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보홀 팡라오 공항에서 쏠트몬이에요. 제가 이번에 세부에서 태풍 짜미를 만나 보홀로 이동하는 도중에 생사의 갈림길에 요단강 근처까지 다녀오는 경험을 했어요. 오션젯을 탔다가 배가 뒤집혀지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회항해서 다시 항구로 돌아가고 난리가 났었거든요. 그러면서 어렵사리 보홀 도착 근데 보홀은 세부보다 인터넷이 더 안 터져서 답답해 죽을 뻔했어요. 원래도 성격이 급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한국에 가족들에게도 소식도 전해야 하고 할 일이 산더미인데 헤난 인터넷이 너무 느리더라고요. 그런데말이죠오~ 보홀 공항 유심이 현지 유심이라 더 빠르대서 당장 달려가서 샀습니다. 보홀 공항 유심 : 공항 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