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는 오랫동안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아온 곳입니다. 그래서 벨파스트를 방문하게 되면 만나게 되는 주요 볼거리들 중에는 이 종교 갈등과 관련이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타츠야씨가 방문한 이 벽도 바로 그런 곳입니다. 바로 북아일랜드의 구교도와 신교도 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세운 벽. 벨파스트 평화의 벽(Peace Lines Belfast)입니다. 이런 벽은 이곳 벨파스트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북아일랜드 북부의 데리(런던데리) 및 북아일랜드 전역에 이런 장벽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벽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예전에는 종교 갈등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겠다고 하는데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JfMTI5/MDAxNzY2MzY1MDA3MjEx.x4jZhvU4t3E488ziSYbry7YTUKXX0GJG7jbxBnoVuTsg.dQCSRuFM8Mxdk7tMqIevyYnogwWtGnqy5ExxGBIuJ_A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_%283%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