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 아주 대놓고 용사를 밀어주네요. 솔직히 일본어를 못해서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러를 보고 대충 알 거 같습니다. 일단 원반 짱. 키쿠치에게 계속 얻어터집니다. 네, 계속 얻어터지고 있다고요. 반칙으로- 그리고 그것을 관객석에서 지켜보는 뱀프 일당들. 그런데 용자와 태그하며 상황이 바뀝니다. 네, 키쿠치를 상대로 제대로 싸우는 용자. 그리고 뱀프는 경악하며 그녀를 경계한다..... 에- 그러니까 지금 용자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무승부라고?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 재밌네. 계속 지껄여봐. 작가. 솔직히 예상은 했습니다. 메인 작가 최애캐가 용자니까요. 그러니까 스토리에서 또 더럽게 밀어줄 거라고 생각했다고요. 그런데- 너무하지 않아? 아니, 진짜- 원반이나 다른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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