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차산역에서 강변역까지 걸어 잠실철교 앞까지 갔다. 잠실나루역에 위치한 서울책보고에 시간될 때 한번 가보고 싶어서. 지하철도 다니고 차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고 자전거도 다니는 복잡한 잠실철교 한강 위에서 다른 한강 다리를 보는 그리고 서울 풍경을 보는 건 꽤 멋진 일인 거 같다. 야경을 찍어도 멋질 듯. 굉음을 내며 지하철이 간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손잡아줄 누군가가 있나요? 한참을 걸어 잠실나루역 아래의 서울책보고 건물에 도착했다. 창가로 많은 사람들이 책도 보고 작업도 하고. 사진으로 많이 본 공간의 모습, 기획력이 좋은 사람이 참여한 거 같다. 책장 반대편으로는 소파와 열람실 같은 공간도 있고 음료를 파는 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RfMjE3/MDAxNzcyNjE2MzU3MzU0.d2envQnwKgiB6FUii1VlyMprS1KyomMxNVPyxrJ9n_Ig.betkdcu0z1cNYh-NRFLlYhcSNCqYkdDBG1v2x445Bn0g.JPEG/DSC_244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