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한낮은 더우니 실내가 좋다. 그래서 찾아간 목포자연사박물관. 해빔과 커피창고로와 같은 동네에 있다. 저렴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디지털 영상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참고로 자연사박물관에서 입장료를 내면 바로 옆 도자박물관과 문예박물관도 하나의 입장권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거대한 공룡뼈 모형이 첫 전시다. 아는 공룡이름을 보면 반갑다. 넓은 벽면으로 디지털아트도 나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박물관을 천천히 둘러본다.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천천히 지구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 의미도 있고 더위도 피할 수 있어 좋다. - - 공룡시대를 지나고 나니 동물의 세계가 나타났다. 온갖 동물들이 가득하다. 나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FfMjc1/MDAxNzU1NzgyODM2MTI0.UsKAc4563Dnq8qUDTCMtbN73HmiCAudM6YL-T-8P5iYg.FIJuVa4c6wkBi3bATi5HBX9yEvHbEdWOGfREkV9LLcYg.JPEG/DSC_049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