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요즘은 집에서 OTT를 통해서 편하게 영화를 시청하다 보니 정말 꼭 보고싶었던 신작들이 아니라면 극장에 방문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용 시설이니 영화관에 가서 팝콘을 먹으면서 초대형 스크린과 사운드로 감상하는 것 특유의 맛과 장점이 너무 분명하지만 점점 더 프라이빗하게 여가 시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뿐 아니라 판데믹을 겪으면서 이런 사회적인 트렌드에도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집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더 익숙해지게 되었다고도 생각되는데요. 자연스럽게 OTT 서비스의 구독률이 올라간다거나 구입을 고려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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