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스미냑 놀거리 첫째날 마사지 및 그리스 레스토랑
발리 공항에 도착해서 스미냑까지 들어 오니 어느새 밤 6시가 되었다. 장시간 비행기를 타서 그런지 온 몸이 매우 피곤했지만 발리 도착 첫날 밤부터 그냥 자고 싶지는 않았던지라 우린 스미냑 시내에 나가 가성비 좋은 마사지도 받고 밥도 먹기로 했다. 그때까지 우리는 우리 숙소가 스미냑 시내와 가깝다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걸어 다닐 수 있을 거라곤 생각치 않았다. 발리는 여타의 동남아 국가와는 달리 정말 노랑머리 서양인들의 천국이었다. 필리핀이나 베트남 같은 경우는 동양권에 장악되었고, 특히나 베트남은 중화권과 섞여서 서양인들이 있긴 있어도 많지 않은데, 발리는 호주와 가까워서 그런지, 오래된 휴양지여서 그런지 노랑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