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한 번 가 보고 좋았던 장소를 다른 계절에 다시 가 보는 데자뷔 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같은 곳이라도 계절이 바뀌면 전혀 다른 장소처럼 느껴진다는 것과 모든 게 낯설었던 처음과 달리 조금 더 여행지의 자세한 부분이 눈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그런 예 중 하나인 충북 영동 가볼만한곳 월류봉 이야기를 해 볼까요? 처음 보는 순간 압도적인 풍경에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오지만 월류봉 둘레길을 제대로 돌아 보려면 시간이 꽤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게 되는 곳! 전에 소개했을 때와 달리 이번엔 가을 트레킹 코스로 좋은 여울소리길까지 ( 왕복 약 1시간~1시간 30분) 함께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