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종교 단체의 시설이 있는 곳이다 보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아늑하고 조용합니다. 그래서 마치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어느 휴양지에 온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원불교 익산성지' 입니다. 특히 이곳은 부지까지 넓어서 성지 중앙 부분쯤 오면 제 발소리가 들릴 정도였어요. 이곳에는 볼거리도 참 많습니다. 물론 평소에 종교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재미를 붙일 수 있는 볼거리들이 많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꽤 많아요. 그리고 원불교에 대해서 전혀 모르셔도 나름 즐겁게 여행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저도 원불교라는 종교가 있다는 것만 알았지 전혀 관련 정보가 없는 상황 속에서 이곳을 찾았지만 안내판이 꽤 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zBfMjk3/MDAxNzY5NzMwNTQyMDMy.8qZXg4SuIXNQ7UUH8cQwEAjC2rzVFJ-nGL-IPlZzaDcg.sh-obJjcVZgBzm5iTlRcugdXSn8oKRVlq-NhHXfNtZ8g.PNG/%B1%B9%B3%BB_%BB%E7%C1%F8_-_%C0%FC%B6%F3%BA%CF%B5%B5_%C0%CD%BB%EA.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