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 시내를 좀 벗어나면 북해도박물관(홋카이도 박물관) 그리고 홋카이도 개척촌이 있습니다. 둘다 삿포로역에서 버스를 타고 좀 이동해야 있는 거리긴 하지만 지금처럼 눈이 오는 시기라면 특히 개척촌 풍경이 그럴싸해져서 다녀오면 좋겠더라고요. 홋카이도 박물관(북해도 박물관) 홋카이도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1억 3000만년 전부터 현재까지를 다루고 있는게 방대한 시기와는 다르게 전시 규모는 좀 작은 편이라 생각보다는 금방 둘러볼 수 있습니다. 1층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거대한 모형은 홋카이도에 서식했다고 알려진 나우만 코끼리, 매머드입니다. 홋카이도 개척촌 1983년 개관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