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화장품으로 그린 경의선숲길, '가든드로잉' 매력에 풍덩! 2025년 12월 6~12일, 경의선숲길공원 커뮤니티센터서 ‘정원, 아름다움을 그리다’ 전시 버려진 철길에서 시작된 6.3km의 선형 공원, 경의선숲길은 사계절 걷기 좋은 서울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다. 그 숲길을 따라 걸으며 정원의 아름다움을 그린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전시를 선보였다. 2025년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경의선숲길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정원, 아름다움을 그리다’ 전시는 올 한 해 봄·여름·가을 동안 진행된 ‘가든 드로잉 시민 프로그램’의 결실을 모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이 프로그램은 서부공원여가센터가 진행하는 시민 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FfMTUx/MDAxNzY1NDQ1NjIyNzk5.B4mXE5oirESO5bQizd6hrzUDNFsp824GDUPGaiddigYg.bIAC5gJND3OLaR3eLJnsFuyIMLnYy1lsnuD9uoonOpwg.PNG/%B0%E6%C0%C7%BC%B1_%BD%A3%B1%E6%B0%F8%BF%F8_%C0%CC%B9%CC%C1%F69.png?type=s3" />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북촌은 없었다! 건축왕 정세권 이야기 일제강점기 한옥을 지킨 인물, 정세권 부동산에 대한 소유와 욕망은 전근대 시기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이슈다. 지금부터 약 100년 전 일제강점기 북촌을 비롯하여 익선동, 창신동 등지에 한옥들이 대거 조성되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인물은 근대 최초의 디벨로퍼(Developer)로 평가받는 정세권(鄭世權:1888~1965)이다. 정세권은 일제강점시기 한옥이 거의 소멸할 뻔했던 시기 대규모 한옥을 조성하여, 현재의 서울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한옥 단지 조성과정에서 생긴 이익을 민족운동 단체인 신간회나 조선어학회 후원으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BfMjkx/MDAxNzYzNjE0Njg1OTk4.YmJATqOS6VdwZIldX5b5NLfjBco8WdKKTeEy7qMlWD8g.D4ACQ8Yh7YNPmIzsnGbkkyudlVFha-aP2t226-Hi3G4g.PNG/%BA%CF%C3%CC_%B4%EB%C7%A5_%C0%CC%B9%CC%C1%F6.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