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대설주의보 소식에 내장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백양사를 다녀왔습니다. 백양사로 들어가는 길은 눈으로 덮여 다소 미끄럽긴 했지만, 차량들의 통행이 많아,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겨울철 방문한 백양사는 가장 근접한 주차장까지도 제법 여유로운 상태였습니다다. 대설주의보란 말에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눈이 적게 내린 탓에 제가 원했던 모습은 볼 수가 없어 다소 아쉬움은 있었는데요요. 하지만 한적한 숲길을 걸으며 눈과 어울린 사찰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다. 자연 속에 위치한 백양사는 항살 방문할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는데, 특히 눈 내린 사찰의 모습은 더욱더 몸도 마음도 힐링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lfMTUy/MDAxNzY4Nzg1ODUzMzYy.uk1L-jMWam9xJ9L-E8PKonr42-OEl6RADIbnuLAl6FEg.irse_YMxTn5KV-1oqPRdSjryYBX0BqJycWbugEo1E78g.PNG/2026%B3%E2-%BA%ED%B7%CE%B1%D7%B1%E2%C0%DA%B4%DC-%C4%BF%B9%F6-002.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