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아시아 최종예선의 10월 일정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먼저 홈인 안산와스타디움에서 10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에 시리아와 3차전 경기를 하구요. 5일 뒤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이란과 이란의 홈인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한국시간 10월 12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경기를 할 예정입니다. 시리아 경기는 홈이고, 피파랭킹도 한 단계 아래인만큼 반드시 이겨야 다음 경기가 수월하겠죠? 그러나 이란 전은 언제나 그랬듯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10월에 열릴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를 앞두고 벤투 감독은 소집 선수 명단 27명을 발표했습니다. 유럽파인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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