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울산 사람입니다. 특히 울산 옥동은 일주일에 몇번을 가는데요. 이유는 둘째 아들이 여기 근처에 학원을 엄청 나기고 있어서 픽업 하러 주말이나 퇴근 후 계속 가야 합니다. 뭐 아들을 위하여 가는 길이다 보니 힘들거나 그렇진 않은데 가는 김에 집에서 밥 하기 귀찮아서 그냥 식사를 옥동에서 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울산 옥동은 부자 동네이긴 하지만 맛집은 크게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가격대가 좀 있어서 얼마전까지 잘 운영하던 "가인" 이라고 하는 중국집이 문을 닫아서 (요즘 자영업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ㅠ.ㅠ ) 마땅히 가볼만한 중식당이 없어서 나름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짬뽕 한그릇 할 수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