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도 제가 몬자야끼 몇 번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저는 오코노미야끼보다 몬자야끼를 더 좋아해요. 저뿐 아니라 씽이도 몬자야끼 러버라 오사카 갈 때마다 일부러 맛집 찾아다니기도 했고요. 그런 저희가 일본 도쿄 가서 몬자야끼를 안 먹어볼 수 없잖아요? 사실 몬자야끼는 도쿄에서 유명한 음식이거든요. 몬자야끼 거리가 있을 정도라고요. 마침 저희가 마지막 날 방문했던 팀랩 플래닛이랑 멀지 않은 거리에 몬자야끼 거리가 있다고 해서 팀랩 구경하고 바로 고고씽 했습니다. 참고로 몬자야끼의 경우 비주얼이 정말 엄청 별로예요.. 뭔가 먹고 싶지 않게 생겼는데 이게 진짜 반전의 맛이거든요. 약불에 천천히 바삭하게 구워서 긁어먹으.......
그리 길지 않았던 오사카 여행에서 무려 2번이나 찾아가서 맛보았던 오사카 맛집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실 여기는 많이 소문난 곳이 아니고 제가 진짜 열심히 구글링해서 찾아낸 현지인 가득 맛집이거든요. 원래 도쿄에 몬자야끼가 유명한데 오사카에도 몬자야끼 맛집 모헤지가 있지요? 여긴 오사카역 루쿠아 쇼핑몰에 있어서 그런지 진짜 대기가 어마어마해요 기본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그래서 거기 기다리기 힘들어서 대안으로 찾았던 곳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모헤지보다 여기가 더 한산하고 맛있어서 (메뉴도 다양함) 이 이후에는 쭉 모지오로 고고씽 했습니다. 위치는 오사카 난바 역에서 도보 9분, 킨테츠 닛폰바시 역에서 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