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기대작중 하나 입니다. 사실 이렇게 빨리 개봉하리라고 생각을 안 하고 있었던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사실 개봉 해도 겨울 시즌 개봉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 역시 사실이었죠. 사실 그렇기에 이 영화가 이렇게 빨리 나올 거라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었던 것이죠. 아무튼간에, 그래서 결국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재미있게도 루벤 플레이셔입니다. 국내에서는 좀비랜드로 확실하게 알려진 감독이기도 하죠. 솔직히 저도 별 기대를 안 하고 극장에서는 놓친 다음 블루레이로 보게 되었는데, 결국 그 블루레이를 다시 구매하게 되는 상황까지 가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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