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디지털 시대가 되어간다. 랩톱 하나만 들고 어디든 앉기만 하면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학업을 이어갈 수도 있다. 그만큼 공간의 효율성이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때 필요한 건 가벼운 랩톱과 가벼운 마우스, 키보드 등의 주변기기다. 마우스를 손에 잡는 시간이 계속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그립감 좋은 인체공학 마우스가 필요하며 / 어디든 들고나가기 용이한 가벼움도 필요하다. 또한, 사무실에서도 외부에서도 타인에게 방해를 주지 않는 무소음 마우스가 필요하기도 하다. 디지털 시대의 또 다른 특징은 멀티태스킹이다. 1개의 무선 마우스로 PC, 스마트폰(혹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같이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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