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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전업으로 하다 보니 꽤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텍스트 글도 써야 하고요. 찍은 사진을 편집하는데도 꽤나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하루에 몇 시간이고 마우스를 잡는 날이 많은데요. 이런 날이 쌓이다 보니 손목에도 무리가 가더라고요. 주변 친구들은 터널증후군으로 치료를 받기도 하네요. 손목이 탈 나기 전에 미리미리 손목에 부담을 덜 줘야겠어요. 마우스 또한 손목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겠어요. 버티컬마우스도 찾아보니까 꽤나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그중 ABKO WEM500 PRO 제품 만났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까 꽤나 도움이 괜찮더라고요. 모양부터가 일반 마우스랑 조금은 다르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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