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개인 취향 및 생각 들어간 평이라 다른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하고 있는 닌닌쟈가 영 재미가 없어서 예전에 재밌게 봤던 녀석들이나다시한번 보자 해서 첫 스타트로 데카렌저를 다시 보고 있는데... 와 닌닌쟈랑은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재밌네요. - 1화부터 50화 끝까지 각 애피소드 하나하나가 전부 알차게 구성. 비단 닌닌쟈뿐만이 아닙니다. 토큐자도 그러했고 조금 멀리 가자면 개인적으로 애정을가지고 있는 보우켄저때부터 느끼던 부분이 있는데, 보통 전대가 4쿨구성으로 49~51화가 되면, 개중에 일부[다 합쳐서 한..5화에서 10화정도...?] 스토리 구성적으로 읭?스럽거나 그다지 공감가지 않는듯한 내용의 이야기가 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꼭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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