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좀 달라옹~ 캠핑하다 보면 길양이들이 고기 굽는 냄새를 맡고 주변에 자꾸 와서 귀찮기도 하지만 안타깝기도 하지요. 고기 한 점 주면 주변 친구들과 합세해 더 많이 오니 안 주는 게 좋다고는 하더라고요. 캠핑에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면 꼭 필요한 주방용품이 바로 양념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끔 혼자 또는 두세 명이 캠핑을 하면 특별히 해 먹을게 많지는 않지만 달걀 프라이라도 해 먹으려면 기본적으로 식용유와 소금은 있어야 하니까요. 한번 담아둔 양념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더니 어떤 건 굳어있고 간장이나 매콤 양념은 새걸로 바꿔야 되겠더라고요. 제 생각으로는 캠핑 양념통에 기본적으로 식용유(올리브오일이.......
뚜르뜨 몽블랑 다녀온 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그때부터 무릎이 안 좋기 시작해 앞으로 오랜 시간 걷기 힘들 것 같아 무리해서 다녀온 뚜르뜨 몽블랑이었는데, 최근 텐트 밖은 유럽 2에서 나오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일주일 동안 몽블랑을 한 바퀴 돌았으니 산장에서 자고 걷고 전부 걸어서 완주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https://bit.ly/3xqyd53 그때 룸메였던 친구가 유럽이 캠핑 용품이나 의류가 저렴하다고 시간이 날 때 캠핑용품점에도 몇 번 들렀습니다. 오리털 점퍼도 하나 사고 장갑이랑 몇 개 구입했는데 그중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게 바로 이 백패킹용 발포매트입니다. 그땐 정말 몰랐어요. 이런 가벼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