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금성대군 신단, 단종 복위를 위해 분투했던 삼촌의 이야기
딱히 볼 거 없다. 입구에 커다란 문화재 안내판이 뻘쭘할 정도로 볼거리는 정말 단순하다. 소수서원이나 선비촌을 찾아왔거나 부석사로 가는 길이라면 길가에 있으니 슬쩍 보고 가면 될 정도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금성대군 신단'은 금성대군의 제사를 지내던 신단이다. 그렇다면 금성대군은 누구인가? 조선 4대 왕 세종의 6번째 아들이자 5대 왕 문종의 동생이고 6대 왕 단종의 삼촌이다. 7대 왕인 세조의 동생이기도 했는데 세조가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 되자 이에 반발하다가 죽임을 당한 사람이다. 내부의 규모는 작고 단조롭다. 정말 볼 거 없다.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공터가 나오고 양쪽에 재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BfMjMy/MDAxNzU0ODMxNTg1NjYw.oVRste6oyqgoFlCjXhNAThLbmGg4u9J8dXjiYVsX0Cgg.-r8kQimKwh2zieSnNbs2LpaLK1Huxb1UGT8QUfOn9aMg.JPEG/P20250809_111324628_41F82452-1B99-4928-9517-BA7EA923D40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