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과유불급 [過猶不及]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과유불급 [過猶不及] #과유불급# [過猶不及] [過:지날 과/猶:같을 유/不:아니 불/及:미칠급]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過不及) [출전] 『논어』, 先進篇 [내용]자공(子貢)이 孔子에게“子張과 子夏 중 누가 현명합니까?”하고 물은 적이 있다. 어느날 자장이 공자에게,“士로서 어떻게 하면 達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공자는 도리어 자장에게 반문하기를,“그대가 말하는 達이란 무엇인가?”“제후를 섬겨도 반드시 그 이름이 높아지고, 경대부(卿大夫)의 신하가 되어도 또한 그 이름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聞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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