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왔다지만 ..제주의 들판은 아직 새싹들이 틀 생각을 미루고 있다.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042 봄이 왔다지만 제주의 들판은 아직도 겨울인지 새싹들이 틀 생각을 미루고 있다. 봄은 과연 올 것인지. 봄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설이 지난지도 오래 되었다. 입춘(立春)도 지났고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雨水)도 지났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 펄쩍펄쩍 뛰어다닌다는 경칩(驚蟄)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입춘(立春)과 우수(雨水)가 지나고 경칩(驚蟄)이 눈앞이면 계절상으로 봄이라고 한다. 그런데 요즘 날씨는 봄날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나 멀다. 바람은 아직도 한 겨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