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이는 별 기대 안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진짜 재밌었음 어쭙잖게 레온하고 라이벌 구도로 끝내는 것보다 공동 프로듀싱이라는 신선한 요소를 가져와서 훈훈하고 재밌게 끝낸 것이 정말 칭찬할만하다. 보는 내내 아이돌과 아이돌 간의 구도가 아니라 부모하고 자식 보는 느낌이었음 ㅇㄱㄹㅇ 유키호도 이렇게 좀 해보지 간나새끼들 그리고 또 계속 생각하고 있는 건데 레온은 OFA에서 한번 등장시키고 끝내긴 정말 아깝다. 레온을 밀리마스로 남은 아이돌 [마코토,이오리,마미,아미,리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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