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숙소 추천 치앙마이 몬쨈 글램핑 몬잉다오 몬잼 무카타 태국자유여행 태국 치앙마이 중심가에서 차량 1시간 거리, 해발 1,300m에 자리한 글램핑 명소인 몬쨈에서 2박 3일을 보냈다. 이곳을 떠난 날부터 여행의 여운이 계속되고 있다.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다. 아마도 혼자 떠난 여행이라서 좀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온전히 자연을 만끽하며 지내서 그런지, 여운이 오래가는듯하다. 다음엔 좀 더 길게 머물고 싶고, 또 기회가 되면 이곳을 소개하고픈 친구와 함께 가서 공유하고픈 맘이다. 태국자유여행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몬쨈 투어! 차량부터 숙소까지 모두 셀프 예약을 마치고 떠났다. 숙소 자체만으로도 여행이 되는 곳! 몬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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