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5월 여행 | 비싼 해프닝
"인도와 파키스탄이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의 자국민 대피령 소식에 서둘러 일정을 중단하고, 이틀에 걸쳐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서 눈에 불을 켜고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예약된 표는 수시로 취소되었고 그때마다 일행들은 수수료 폭탄을 맞았다. 나 역시 앉은 자리에서 얼마를 까먹었는지. ㅋ 어쨌거나 인도와 파키스탄이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해서 몇몇 일행들은 다시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추가 비용은 덤이다. 이래저래 비싼 해프닝이었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TBfMTk1/MDAxNzQ2ODg1MjUwNjM0.ydzwvuKe7aJvncxP3PLbfh9DyjS4wsHGF20oXAPVpvUg.qtsx8xLA98bgXB6KtvHXH0uX9efPXT7gxnR3lCH6oakg.JPEG/900%A3%DF20250508%A3%DF0816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