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이면 늘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세 명이서 떠났던 오키나와 자유여행이 떠올라요! 6월 중순이면 한국도 덥지만, 오키나와는 정말이지 뜨거움 그 자체여서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던 추억이 있어서 오늘 올라온 일본 입국 기사를 보고 잠시 희망을 가져 봅니다. 현재도 일본 입국과 여행이 가능하지만, 패키지여행으로, 비자가 있어야 하니까 너무 불편해서 많은 분들이 실질적으로 여행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하반기에는 좀 긍정적일 것을 바라보면서 지난 오키나와 여행 추억하면서, 다시 가보 싶은 스파들 정리를 해봅니다. 6월 중순의 오키나와는 우리나라 한 여름처럼 너무 뜨거워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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