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1 : 43일째 - 1 캐나다 로키 일주 닷새째 아침, 재스퍼를 떠나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로 향하는 오늘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축제와 역사의 발자취, 그리고 자연의 거대한 힘을 마주하는 경험으로 가득하다. 시내를 다시 한번 산책하며 마지막 기념 샷을 남긴다. 커머모레이션 파크(Commemoration Park)를 지나는데, 수많은 사람이 모여 활기 넘치는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데 그때야 깨닫는다. 오늘이 바로 캐나다의 국경일, 캐나다 데이(Canada Day)라는 것을. 6년 전에 왔을 때는 밴쿠버에서 지역 축제인 단축 마라톤을 구경한 적이 있어 감회가 새롭다. 지역 공동체가 마련한 이 축제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다. 5달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RfMTAx/MDAxNzYzMTI0MDY1NTUx.1oj4xfNH9Gz9ps7atLWePlwpedHi4xJlyv3Rgpp9FCAg.6GV7VVoM1nU5dm5x_E-OLQvDGtixjo36UAd8LemiS1Qg.JPEG/_MG_9076_R.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