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이거 우려와는 다르게 엄청 잘 만들었잖아! 손맛 좋고 이펙트도 시원시원하고, 새로 생긴 연출들도 다 마음에 드네. 조작계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없는 듯. 아니, 그 전에 dmc4의 조작법을 잊어버렸엉-_-. 하도 옛날이라; 어쨌든 데모 다 하고 나니 불연듯 전작들이 다시 하고 싶어진다. 그래, 데메크는 바로 이런 맛의 게임이었다니까. 내년 1월이라...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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