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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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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시드] 미지의 무법자들 4편
7/10/2015
미지의 무법자들 4편 라크스: 그리고, 오브 함대는 이제 공격 목표를 ELS의 중추에서 ELS의 대군으로 바꿔 제가 말하는 대로 움직여 주십시오. 이제부터가 가장 중요합니다. 라크스: ELS의 대군은 현재 저 중추의 앞에서부터 연방군을 향해 일렬로 포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방군의 방어선 덕분에 위는 비어있는 상태. 그 배치를 생각해 볼 때, 안전지대이자 최적의 고지는 바로 저 거대 중추의 상공입니다. 우리가 이 후방에서 ELS를 공격한 건 연방군과 앞뒤로 공격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죠. 저 곳으로 이동한다면 더욱 수월해집니다. 라크스: 오브 함대는 그 곳에서 ELS의 대군에 대한 폭격에 들어가는 동시에, 우리들이 나아가는 걸 보조해 주십시오. 발이 빠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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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14)
SEED (13)
건담 (1316)
DESTINY (32)
더블오 연출은 개인적으로 이거 2개로 셧아웃.
1/31/2014
뜬금없지만 간만에 봐서 그냥 씀 엔딩에서 저 두장면 하나로 레알 훅 갔음. 개인적으로 건담 엔딩중에 가장 미쳤다고[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달의 고치 [턴에이 ed]인데 개인적으로 그거랑 비슷하게 훅 갔던게 더블오 시즌2 2기 엔딩. 연출 저거 되게 맘에 듬.. 특히 두번째 컷에서 옷으로 묶어서 표현했다는게 너무 맘에듬. 아 최근 건담 몰아서 아무거나 막 보고있는데 그냥 다 재밌음[..] 역시 뿔달린건 다 재밌어! 건담은 최고야! 덤. 이거 하나만 봐도 토미노는 거장 맞는듯. 다시봐도 레알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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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14)
TRUST_YOU (1)
달의고치 (1)
챔프에서 더블오 세컨드시즌을 하길래봤는데
1/30/2014
딱 궤도엘리베이터 편. 오오, 그래.더블오에서 이 편이 가장 재밌었지. 솔빙이든, 정규군이든, 어로우즈든, 카타론이든, 반란군이든.그런거 상관없이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하나가 되는 장면. 다시 봐도 감동 받고 있는데 .......... 어?잠만? 이 편에서 분명히..... 라고 생각하고 잇는데 ........... 아, 아기곰 ㅡㅡ그래, 아기곰이 아빠곰을 죽이는 장면이었지. ㅍ, 퍼킹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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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14)
2년만에 다시 본 건담더블오 극장판
1/30/2014
근 2년만에 더블오 극장판을 다시 봤는데. 여전히 전투씬은 굉장하고. 2년전보다 좀 더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2년이 지나도 역시나 ELS가 이해가 안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설정집? 뒷이야기? 이런걸 찾아서 보는데. 인류는 이성체 ELS와의 대화에 성공했다.이윽고 ELS들로부터 듣게 된 말은, 인류를 경악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덧붙이자면, 정확하게는 그들이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ELS의 무리가 공유하고 있는 기억을 뇌양자파를 사용해 보게 된 것이다.그것은 말로 전해지는 것보다 정확한 비전 이었다. 그것을 받아들인 이노베이터(알고있는대로 뇌양자파는 인류중에 주로 이노베이터가 사용 가능하다)는, 마치 자신이 그것을 보고 온 것 같은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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