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가볼만한 곳 (나만 가볼만한 곳), 주말 이야기
구니네 서열 1위인 마눌님의 엄명. '캠핑도 잘 안가면서 창고에 있는 캠핑 장비 다 치워~' 시골 아지트로 다 옮기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예전에 캠핑용품 절반 정도 옮겼는데, 귀차니즘과 게으름 때문에 아직도 많다. 캠핑장비를 다 꺼내보니, 신기하다. 예전에는 찾아도 안 보이던 캠핑용품을 찾게되었다. '어~ 이게 여기 있었네?' 하면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듯 기쁜 시간이다. 잊고 있던 장비가 이렇게 많다니. suv 차량 트렁크, 뒷좌석 가득 채워서 시골 아지트 목밀서가 (木蜜書架)로 캠핑이사(?)를 합니다. 하늘도 맑고 구름도 예쁜 화창한, 아니 무척 무더운 날씨입니다. 구니의 아지트인 목밀서가는 대추와 옥수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VfMTUg/MDAxNzU2MDkxNjI4MDEz.zCsRqbdftTV4MupyQvQGE9-VrhdoUYPe2KG0Z_lYO78g.NUNvOFmAZyh3aeGO2dNAFYjJBzoJLluWoSXj5ONWKwMg.PNG/image.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