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월포가 1km 남았습니다. 오렌지군에게 1km는 매우 짧은 거리이죠. 보통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3km 정도 남아있을 때까지는 웬만하면 걸어가려는 편입니다. 현지 교통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5km 이상 걸을 때도 있어요.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가장 정확하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도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도보는 속도가 느리고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때의 상항에 맞춰서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을 하죠. 신중하게 결정을 하지만 결정의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걸어갈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택시를 잡거나 아니면 버스를 기다리거나 하면... 소요되는 시간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jYz/MDAxNzY1NzU3NTM1NjE2.V7S1PB4K5IrI3WOp_G-tou0PeLeppAxij949dSqndogg.Ulr1Zn6pP8UwKamBjbfL5Pzt2SI9Mi0v_2LGm5lalUk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F%B5%B3%B2_2025_%2813%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