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6. 29, 목 / Ciudad de Mexico 비 오는 마데로(Madero) 거리.차 없는 거리로도 유명한 이곳은.예술의 전당과 대통령궁을 잇는 길이기도 하다.이른 아침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거의 8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각인데 생각보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별로 안 보인다.휴대폰을 개통하려고 대리점을 찾는데 9시면 열줄 알았는데..10시 반이 넘어서야 매장을 오픈했다.한국 같지 않구나..다시 한번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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