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2터미널 마티나라운지 아멕스 신용카드 활용 출국장으로 들어서기 전 무거운 수하물을 부치고 가벼워진 양손으로 면세 구역을 걷다 보면, 비로소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는 실감이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바쁘게 캐리어를 끄는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와 곳곳에서 들려오는 탑승 안내 방송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긴장감을 안겨주는 것 같아요. 비행기 탑승 전까지 남는 시간 동안 넓은 면세 구역을 여유롭게 거닐며 구경하는 것도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여정은 영국으로 향하는 긴 비행이라, 탑승 전에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몸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꼭 필요했습니다. 게이트 앞 벤치에서 기다리는 것.......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JfMjgy/MDAxNzc0MTcwMDAxMjMy.2ZFPxd8JaJpVz-Go8AvIKmuSFVZhoeeD7qgAPq5PmVAg.btWZN98b86IvmeN4AQwTQYAXL1WFIYEahfeZJo14hMgg.PNG/0.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