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뚜벅이 여행 대포연대와 제주 스노쿨링 포인트
나이가 들면서 점점 뚜벅이 여행의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체력적인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 귀차니즘의 활성화도 문제가 되고 있는 듯하다. 귀차니즘은 마치 활성산소처럼 좋은 습관을 부패하게 만들고 근력을 빼나가는 것처럼 무기력증을 양산하는 것만 같다. 제주 뚜벅이 여행, 적어도 오늘 하루만큼은 예전의 나처럼 걷는 것에 집중했던 습관을 깨우려 한다. 대포연대와 제주 스노쿨링 포인트 영상 1분 49초. 제주 올레길 8코스 송이 슈퍼를 출발해 약천사 - 대포 포구를 막 지나온 이 길이 낯설지 않음은 무얼까? 그리고 들어선 공간을 보며 아~ 라고 각성의 의성어를 발한다. 왜 이곳으로 들어서는 초입이 낯익었던지 알게 된 것은 저 앞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