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리 하면 요즘 젤 생각나고 그리운 작은 정원이 있던 호텔에서의 조식... 갓 구운 바게트와 보르디에 버터, 잼... 커피향과 도란도란 이야기소리가 가득했던 그 때의 아침... Maison Albar Hotels - le Vendome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난닝구 입고 간것같은데 밑에 트위드 스커트 입고 위에 역시 트위트 자켓 걸치고 갔는데 왜 난 셀카찍을때 헐벗었는가.. -_- 아직도 아쉬운 부분 ㅋㅋ 예쁘게 하고 가서는 사진 저래 딱 한장 남겼네 ;; 조식을 즐겼던 정원 풍경은 이랬습니다. 나 묵었던 객실서 찍은 사진, 애니웨이, 이 호텔 전에 간단히 소개드린것 같은데요. 오늘은 조식과 레스토랑 위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파리 열번 넘게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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