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베키오 다리로 유명한 강변과 피렌체 두오모 성당에서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가 돋보였던 이민정 패션. 이렇게 예쁜데 누가 애둘맘이라고 믿을까요..? 당시 자켓과 숏팬츠 착장의 이민정 피렌체 여행패션에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색 컬러로 포인트를 준 40대 엄마가방은 DG로고가 돋보이는 돌체앤가바나 크로스백이었어요. 돌체앤가바나 DG 로고 백 크로스보디백 \ 2,700,000 원 미러 효과 카프스킨과 입체적인 DG 로고가 특징인 황금색 컬러의 크로스백 모델은 돌체앤가바나 DG 로고 백 크로스보디백 이었어요. 가격은 270만 원. 가로 20cm, 세로 16cm, 폭 5.5cm 길이로 제작해 가볍게 파우치 스타일로 들거나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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