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보통 공항 근처 나하, 그리고 중부에서 북부로 올라가며 여행을 하기 때문에 호텔을 옮겨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각 지역 호텔마다 특색이 분명하기도 하고요. 골라자는 재미가 있다는 사실! 그래서 저희도 이번에 무려 4곳의 호텔에서 잤거든요. 그 중에서 공항근처 나하 호텔, 제일 처음 잤기도 했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오키나와 호텔 OMO5 오키나와 나하 by 호시노 리조트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저희는 인천-오키나와-도쿄-홋카이도 토마무 를 거쳐 지금은 삿포로 시내에요 :) 우선 OMO5 오키나와 나하 by 호시노 리조트 키 포인트로는 ! *오키나와 국제거리, 류보 백화점 도보 10분 거리 * 특이한 구조의 2층 침대방,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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