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런던의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마침 비가 내리고 있어서 런던의 야경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비가 좀 그만 내렸으면 좋겠어요. 이미 런던에 와서 비는 맞을 만큼 맞았기 때문에 말이죠. ㅎㅎㅎ 저는 몇 년 전에 재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토트넘 코트 로드(Tottenham Court Road) 역 주변을 걷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길이 이름 때문에 이 근처에 토트넘 홋스퍼의 홈경기장이 있냐?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었죠. 아닙니다 여러분. 토트넘의 경기장은 이곳에서 한참 북쪽에 떨어진 북런던 외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없지만 대신 이곳에는 센터 포인트(Centre Point)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hfMjk3/MDAxNzUxOTM2MTc3NDA5.5yHweumxPLk7AprZtXkxKRj0SCAsZPJ_1ueMBvjqEWwg.oTGOrqfk89toEybxvd5aCVH-lspiDTzwbU_rXqsue74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jpg?type=s3" />